민주, 계파·진영·이념 초월한 '통합' 선대위 출범..."현장 중심 선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 계파·진영·이념 초월한 '통합' 선대위 출범..."현장 중심 선거"

더불어민주당이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진영과 이념, 계파를 초월한 통합형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보수 책사'로 불린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총괄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선대위원장만 총 22명이다.

후보 직속위원회 15개, 선대위 산하위원회만 7개로 구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