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대 스쿼시부, 회장배 전국대회 대학부 복식 3위 쾌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안산대 스쿼시부, 회장배 전국대회 대학부 복식 3위 쾌거

신안산대 스포츠지도학과 재학생인 남기태, 이건후 선수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19회 회장배(전북) 전국 스쿼시 선수권 대회’ 남자 대학부 복식 부문에서 3위에 입상했다.

2023년 창단된 신안산대 스쿼시부는 비인기 종목의 한계를 극복하고 빠른 성장을 보이며 전국 무대에서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최윤동 스포츠지도학과장은 “비인기 종목 육성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26학년도부터 스쿼시 특기자 전형을 신설해 전문선수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국대회에서 지속적인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