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추경 5천188억 의결…태양광 설비 30억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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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회, 추경 5천188억 의결…태양광 설비 30억 삭감

울산 북구의회는 30일 제2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5천188억원으로 수정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의회는 상안테니스장 태양광 설비 설치 예산 30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상안테니스장은 8면의 코트를 갖춘 북구 최대 규모 야외 테니스장으로, 북구는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태양광 설비가 포함된 가림막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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