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야구팬들과의 소통 강화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현장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이번 시즌 새롭게 개장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하면 야구, 야구하면 신한'이란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직원들로 구성된 '슈퍼 루키'와 대전지역의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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