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경기도 부천시와 1조2000억원을 투입해 '미래항공교통 & 항공 안전 연구개발(R&D) 센터' 신설을 추진한다.
주요 시설로는 ▲무인기연구센터 ▲운항훈련센터 ▲안전체험관 등이 구성된다.
운항훈련센터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운항 부문을 통합한 시설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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