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의 지급결제 프로세싱 기술력을 전수받은 상대국은 자체 인프라 구축과 함께 결제 주권을 확보하고, 결제망 일원화를 통해 인프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신금융연구소는 결제망 등 금융 인프라가 국가 경제구조에 직결되는 사회간접자본의 일환인 만큼 정부 차원의 국가 전략 사업으로 육성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우상현 BC카드 부사장(신금융연구소장)은 "지급결제 프로세싱 기술력 중심의 금융 인프라 수출 전략은 상대국의 디지털 경제 전환과 결제망 자주권 확보를 가속하면서도 대한민국의 선진 디지털 금융을 세계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차세대 경제협력 모델"이라며 "민간을 넘어 정부 차원의 육성 및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보다 지속 가능한 수출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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