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백신 4호 펀드 800억 우선 결성···최소 결성액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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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백신 4호 펀드 800억 우선 결성···최소 결성액 충족

K바이오·백신 4호 펀드가 800억원 규모로 우선 결성되면서 최소 결성액을 충족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K바이오·백신 4호 펀드가 정부 400억 원과 민간 400억원 출자를 통해 800억원 규모로 우선 결성됐다고 30일 밝혔다.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기지개를 펴고 있는 바이오 투자 시장에 K바이오백신 4호 펀드의 우선 결성 및 조기 투자 개시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펀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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