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7486억원, 영업이익 142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분기부터는 원자력, 가스터빈 등 고수익 성장사업 비중이 증가하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두산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기준) 1분기 수주는 중동지역에서 대형 가스발전소 프로젝트들을 수주하며 1조7208억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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