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다음, 대선 특별페이지 개설…가짜뉴스 모니터링 강화(종합)
네이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특별페이지를 개설하고 후보자 정보 관련 서비스 운영 기준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후보자 정보의 경우 내달 11일 대통령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홈, 뉴스, 여론조사, 언론사 특집, 경선·토론 탭으로 구성됐으며, 대선 일정과 선거 정보, 관련 뉴스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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