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 26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상암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및 가족 70여명이 참여해 '노을공원 숲 가꾸기'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은 2018년부터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함께 시작한 생물 다양성 증진활동의 일환이다.
유한양행은 노을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숲 가꾸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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