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을 재밌고 공감하기 쉽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민진기 PD, 윤기영 작가와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군대의 매력'에 관해 물었다.
이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군대도 인간적인 공간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신병' 속 배우들은 그대로 나오지만, 다른 배경의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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