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연기자의 꿈을 키우고 있는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장신영은 자신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 “너무 예쁜 두 아들이 있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 중이라는 ‘고3’ 첫째 아들에 대해 “길거리 캐스팅을 자주 당한다.큰 기획사의 명함도 많이 받는다”라고 흐뭇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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