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1군 무대 데뷔를 준비하는 코엔 윈(26·LG 트윈스)이 2군 경기에서 홈런 1개를 허용했다.
코엔 윈은 30일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1피안타 1실점 했다.
코엔 윈은 김동규를 3루수 앞 땅볼, 백두산을 삼진 처리하며 예정된 2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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