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023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박재범은 개인 작업실을 벗어나 지하를 포함해 총 5층짜리 건물의 신사옥을 공개했던 바 있다.
직원 3명으로 시작했던 회사는 당시 30명이었지만 2025년 현재 40명까지 늘어났다고 알렸으며, 특히 당시 박재범은 신사옥에 이어 집도 공개했다.
집 안의 '1인 사우나'가 공개되자 패널들은 깜짝 놀랐고, 박재범은 "사우나가 심장에 좋다고 하더라.혈액순환을 도와 심장병 확률을 낮춰준다고 해서 부모님이 나이도 있으셔서 설치했다"고 남다른 효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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