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오영실, 357억 당첨금 수령하나…은행行 결심 (대운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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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재덕·오영실, 357억 당첨금 수령하나…은행行 결심 (대운을 잡아라)

‘대운을 잡아라’의 선우재덕이 손창민 몰래 357억 당첨금을 수령하기로 결심한다.

이날 방송에서 대식은 이혜숙(오영실)과 논의 끝에 홀로 당첨금을 수령하기로 결심한다.

그런가 하면 무철의 외도를 확신한 미자는 결국 장미(서영 분)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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