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MZ세대 소통 위한 ‘주니어보드 5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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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MZ세대 소통 위한 ‘주니어보드 5기’ 출범

롯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한옥 갤러리 ‘이음 더 플레이스’에서 ‘주니어보드 5기’의 출범을 기념하는 킥오프 미팅을 열고, 박현철 부회장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롯데건설은 임직원 구성의 60%가 MZ세대로 이뤄져 있는 조직 특성을 반영, 2021년부터 ‘주니어보드’를 운영해오고 있다.

주니어보드는 경영진과 젊은 직원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현장과 본사를 잇는 ‘LINC(LOTTE E&C Innovation N(&) Chang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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