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러 전승절에 김정은 대신 최룡해 등 참석 가능성 높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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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러 전승절에 김정은 대신 최룡해 등 참석 가능성 높다"(종합)

국정원은 북러 관계와 관련, "김 위원장의 방러 협의는 (북한과 러시아의) '파병 공식화'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만큼 원점에서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며 "러시아 전승절 80주년 행사에는 김 위원장이 직접 참여하지 않고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대체 인사 참석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 의원은 북한군의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참여 가능성에 대해 "할 수도 있다"면서도 "아직 관측은 되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국정원은 북한 내부 동향과 관련해서는 "김 국무위원장은 건강 이상 징후 없이 분주히 국방 민생 행보를 전개하고 있다"며 당 창건 80주년 및 9차 당 대회를 앞두고 러시아의 종전 후 동맹 관계 방기 우려 해소와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대응에 부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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