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대표 “6월까지 유심 1000만개 확보...최태원 회장도 안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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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대표 “6월까지 유심 1000만개 확보...최태원 회장도 안바꿔”

SKT는 유심보호서비스와 비정상 인증시도를 차단하는 FDS(Fraud Detection System) 강화로 해킹 피해를 방지하고, 끝으로 유심교체를 통해 이번 사태 해결에 나설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유심보호서비스와 FDS를 통해 해킹 피해를 사실상 차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실제 유 대표 본인은 물론이고,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유심교체를 하지 않은 것은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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