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7천140억원…작년 동기보다 10.7%↑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7천14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0.7%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유가증권 손익이 감소했지만, 방카슈랑스, 전자금융과 투자금융 관련 수수료 이익 성장 덕분에 비이자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NH농협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5천54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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