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에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선보인다.
30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 청소리에서 충남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이 열린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주 계절근로자들은 각자의 입주공간에서 생활하며, 공용 주방과 세탁실을 이용해 식사와 빨래 등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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