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미트3' 善 되더니 과감해졌네…"우리 자기 뭐하노" 플러팅(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손빈아가 다정한 경상도 남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손빈아는 팬과 전화 연결 중 "우리 자기 뭐하노"라며 부드러운 경상도 사투리 플러팅을 시전, "오빠가 사랑한다"는 예상 밖 고백까지 날리며 존재감을 뽐낸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손빈아의 삼각관계 전말은 '사랑의 콜센타'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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