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7일 휴식 필요' 롯데, 박승욱 1군 콜업 유력…잔여 8연전 SS 운영 어쩌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민재 7일 휴식 필요' 롯데, 박승욱 1군 콜업 유력…잔여 8연전 SS 운영 어쩌나

헤드샷 사구로 경기 중 쓰러졌던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가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을 피했다.

롯데 구단은 30일 "전민재가 금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안과 외상 전문의에 진료 및 검사를 받았다"며 "각막과 망막에는 이상 없으며, 우측 안구 전방내출혈이 있어 약 7일간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롯데는 다음달 7일까지 이어지는 9연전 잔여 8경기에서 전민재를 활용할 수 없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