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춘계대학유도 男 단체전 2연패 ‘최강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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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춘계대학유도 男 단체전 2연패 ‘최강 매트’

대학 유도 전통의 ‘명가’ 경기대가 2025 춘계 전국남녀대학유도연맹전 남자부 단체전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충석 감독·주태양 코치가 이끄는 경기대는 30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단체전 결승서 한국체대에 접전 끝 4대3 역전승을 거두고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다.

앞선 4강전서 경기대는 박준형, 진선영, 도현진, 박상훈의 활약으로 부산 동의대를 4대1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준결승전서 영암 세한대를 꺾고 올라온 한국체대와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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