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사동 스캔들' '퍼펙트게임' '타겟' 등을 연출한 박희곤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1969년생 박희곤 감독은 영화 '인사동 스캔들'로 감독 데뷔했다.
지난 2023년에는 중고 거래로 범죄 표적이 된 직장인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영화 '타겟'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