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해서 준비한 올 시즌 타율 커리어 하이 흐름을 보이는 유강남이 생애 첫 포수 골든글러브 수상에도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분위기다.
유강남은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8, 22안타, 2홈런, 12타점, 10득점, 출루율 0.421, 장타율 0.492, 득점권 타율 0.304로 맹활약하고 있다.
롯데는 9연전 첫 경기 승리와 함께 시즌 17승 1무 13패로 리그 4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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