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의료비 최대 1천만 원 지원’ 아이들과미래재단-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분당차병원 3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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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의료비 최대 1천만 원 지원’ 아이들과미래재단-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분당차병원 3자 협약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지난 4월 29일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 분당차병원과 함께 ‘택시기사 의료비 안심지원’ 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택시기사 의료비 안심지원 사업, 모빌리티 종사자 의인 시상(도로위히어로즈) 등을 운영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은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본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택시기사와 같은 필수 노동자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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