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함지산과 강원 인제 산불 피해지역에서 불씨가 다시 살아나 재발화했다.
앞서 함지산의 경우 지난 28일 오후 2시 1분께 발생한 산불이 산림 260㏊를 태운 뒤 23시간 만인 29일 오후 1시께 진화됐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일출과 함께 헬기 5대와 진화 장비 9대 그리고 인력 53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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