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법안 발의 속도, 1·2호 법안 잇따라 나올듯
30일 국회 등에 따르면 여야 의원실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법안 마련과 발의가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민 의원실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디지털 자산 기본법’ 법안 리뷰를 통해 초안 검토를 진행했다.
현재 핀산협이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 요구하는 스테이블코인 별도 법안이 마련될 여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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