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서점 알라딘이 지난 29일 AI 기반 개인 맞춤형 전자책 구독 서비스 ‘만권당’을 정식 출시했다.
알라딘은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통해 이용자의 독서 취향을 분석하고, 첫 화면에 1000종 이상의 도서를 추천한다.
알라딘 만권당팀은 ‘만권당’ 서비스는 단순한 전자책 구독을 넘어, 이용자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맞춤형 독서 경험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독서 환경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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