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직접 일축했다.
김민재는 30일(한국시각) 현지 매체 슈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팀을 떠날 이유가 없다"며 "뮌헨에 계속 남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건 사실"이라며 "더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해 다음 시즌 더 잘 해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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