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을 알리는 홍보장터가 흥행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사단법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30일 장애인 생산품 홍보장터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서연 부장은 "청계광장 장터 성료, 간미연 홍보대사 위촉, 손만두PD와의 협약 등을 바탕으로 장애인 생산품 판매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국내 성공 경험을 토대로 중국 시장을 적극 개척해 장애인 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