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100% 거짓"… 유승준, 밤무대 '나나나' 열창설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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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100% 거짓"… 유승준, 밤무대 '나나나' 열창설에 분노

병역 기피 의혹으로 국내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미국 밤무대에 올랐다는 목격담에 분노했다.

30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처음부터 끝까지 100% 모두 다 거짓"이라며 자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밤무대에 올라 '나나나'를 불렀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유승준은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사에 반응해야 한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낚이는 줄 알면서 또 반응한다"며 "밤일한 적 없고 '나나나' 부른 적 없고 내가 한국 슈퍼스타라고 한 적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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