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에 최빛나 큐레이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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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에 최빛나 큐레이터(종합)

내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제61회 베네치아(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 한국관 예술 감독으로 최빛나(48) 큐레이터를 선정했다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30일 발표했다.

최빛나 큐레이터는 2016년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 2022년 싱가포르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을 지냈다.

올해 한국관 예술감독 선정위원으로는 2024년 한국관 전시 예술감독이었던 야콥 파브리시우스 덴마크 아트허브 코펜하겐 관장과 2010년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2013년 베네치아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한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미국 뉴 뮤지엄 디렉터 등 국내외 전문가 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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