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논현동 277-23 24번지 일대(1752㎡ 규모) 개인 소유 나대지를 활용해 45면 규모 임시 공영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유지를 활용한 공영 주차장 조성은 강남구의 최초 사례다.
소유자는 주차장 운영 기간 재산세 비과세와 종합부동산세 절감 혜택을 누렸고 구는 공공 편익 증대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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