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후손 '30억 돈벼락'… 서울 땅 700평 되찾아 팔고, 한국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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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후손 '30억 돈벼락'… 서울 땅 700평 되찾아 팔고, 한국 떴다

그는 정부가 환수한 증조부 명의 토지 700평을 되찾아 30억원에 매각했다.

지난 27일 부동산 전문 매체 땅집고에 따르면 이완용의 증손자 이모씨는 1997년 11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45·546·608 일대 토지 총 712평을 재개발 업자 2명에게 매도하는 등 전 재산을 정리하고 캐나다로 이주했다.

북아현동 토지는 이완용 소유였던 부지를 정부가 환수했던 곳인데, 이씨가 토지반환청구소송에서 승소하면서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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