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제도 뜯어고치는 韓기업들, 해외선 '무제한 휴가·버킷리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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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제도 뜯어고치는 韓기업들, 해외선 '무제한 휴가·버킷리스트'까지

해외 대기업들은 기업별로 특색 있는 성과 보상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인튜이트(Intuit)는 '아이디어 인센티브(IPI)'라 불리는 성과제도를 2002년부터 시행중이다.

영국의 버진 그룹은 성과에 따라 직원들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해주는 독특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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