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후손, 서울 땅 700평 환수→30억 매도...캐나다 이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완용 후손, 서울 땅 700평 환수→30억 매도...캐나다 이민

친일파 이완용의 증손자인 이윤형 씨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 재개발 땅을 매각한 뒤 캐나다로 이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을사오적(乙巳五賊)’ 이완용의 증손자가 캐나다로 이민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사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30일 조선일보 땅집고에 따르면 을사오적 중 한 명이자 대표적인 친일 인물인 이완용의 증손자 이윤형 씨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내 토지 2354㎡(약 712평)를 팔아치우고 캐나다로 이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