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 배경에는 성심당의 60년 넘는 전통과 철학이 녹아 있다.
매 시즌 색다른 과일과 소재로 재해석된 디저트를 내놓는 성심당의 감각은 이번에도 통했다.
이번 망고롤이 또 하나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성심당의 디저트를 사랑해온 이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계절 한정 선물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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