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 성범죄 가해자 56% 집행유예…디지털성범죄 5년간 16%P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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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 성범죄 가해자 56% 집행유예…디지털성범죄 5년간 16%P 급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 중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최근 5년 새 15.7%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아동·청소년의 성별은 여성이 91.3%였고, 피해자 평균 연령은 14.0세였다.

특히 인터넷 채팅 등을 통해 알게 된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경우는 전체 피해자의 36.1%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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