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개선 현황 평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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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개선 현황 평가 회의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인천 특수교육 개선 세부 추진 현황'에 대한 자체 평가 회의를 열고 주요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특수학급 신·증설을 위한 자치법규 개정 △과밀 특수학급 협력 교사 채용 지원 △행동중재지원단 운영 및 전문가 양성 △통합교육 지원 △특수교사 교권 강화와 업무 경감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유치원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특수학급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특수교육 대상 유아 2명 이상이 배치된 유치원에 협력 강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증 장애 학생의 학급 수업 참여를 돕기 위해 위촉된 자원봉사자 1586명을 위촉·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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