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 처리시설' 문화시설 탈바꿈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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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 처리시설' 문화시설 탈바꿈 명칭 공모

성남시 구미동 '문화시설' 건립 조감도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가칭)구미동 195번지 문화시설' 건립 개방을 앞두고 시설 명칭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은 옛 하수처리장 전체 부지 (2만9041㎡) 중 일부 면적(4325㎡)를 활용하여 문화시설을 건립해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를 시민을 위한 휴게·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 이며, 이번에 명칭 공모하여 문화시설과 카페, 산책로, 휴게·녹지 공간(6월 개방)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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