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래시포드의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현재 빌라로 임대된 상태인데, 시즌 뒤 다시 맨유로 복귀할 전망이다.
실제로 래시포드는 빌라 임대 뒤 공식전 17경기서 4골 6도움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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