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행, 美 해군성 장관 접견 …“한국, 미 조선업 재건 최적 파트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대행, 美 해군성 장관 접견 …“한국, 미 조선업 재건 최적 파트너”

한덕수 대통령 권하대행 국무총리는 30일 존 펠런 미국 해군성 장관을 접견해 한미 간 조선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대행은 “조선 협력은 한미가 윈-윈할 수 있는 대표 분야로, 한국은 미국의 조선업 재건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면서 “우리 업체의 성공적인 미국 함정 MRO(유지·보수·정비)를 통해 축적된 양국이 조선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펠란 장관은 “미 해군의 대비태세 강화와 미 조선업 재건을 위해 한미 간 조선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대해 깊은 공감을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