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장애라는 틀에 가두는 시선이 아닌 인식 개선을 통해 일반 시민과 동등한 시선을 받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장호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평택시지회장(67)의 바람이다.
장애인으로서 오랜 시간 사회의 시선을 받아온 그는 봉사자들의 도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봉사의 가치를 체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