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STUDIO X+U)가 제작한 '메스를 든 사냥꾼'이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부 섹션에 공개됐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칸에서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물을 소개하는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배우 박주현, 박용우, 강훈 주연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STUDIO X+U와 소울크리에이티브가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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