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아동의 권리 신장을 위한 말그림 스티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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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동의 권리 신장을 위한 말그림 스티커 제작

평택시는 2025년 어린이 주간을 맞이해 다가오는 5월부터 아동권리 향상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의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를 공공화장실에 부착할 수 있는 홍보 스티커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어린이 주간을 맞이해 생활 속 대화에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평택시민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아동권리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아동친화도시로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2021년부터 유니세프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그들의 권리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물 제작은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려는 평택시의 또 하나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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