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공 맞은 롯데 전민재 찰과상…7일간 안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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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공 맞은 롯데 전민재 찰과상…7일간 안정 필요

프로야구 타격 1위를 달리는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25)가 큰 부상을 피했다.

롯데 구단은 30일 "전민재가 두 차례 검진을 받았다.29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검진 결과 골절 소견은 없고, 가벼운 찰과상 소견을 받았다"면서 "오늘은 국립중앙의료원 안과 외상 전문의에게 진료받은 결과 각막과 망막에는 이상이 없다.우측 안구 전방 내 출혈이 있어서 7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레이드를 통해 올 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은 전민재는 이번 시즌 30경기에서 타율 0.387(93타수 36안타)로 맹활약을 펼쳐 롯데의 상승세를 이끈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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