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펫클럽앤리조트 '세계 안내견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가족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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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펫클럽앤리조트 '세계 안내견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가족 초청 행사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동반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안내견과 시각 장애인 동반 가족들을 강원도 쏠비치 양양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 일환으로 지난 2022년부터 대명복지재단, 소노수의재단과 협업해 매년 시각 장애인 안내견과 가족을 초청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 진료를 포함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물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초청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고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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