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K-컬처밸리 민간 공모를 9월30일까지 추진한다.
김 부지사는 “1월에 제시했던 공사 재개 및 완공 일정이 지연되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완화된 공모 조건을 바탕으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기업을 유치해 K-컬처밸리의 조속한 사업 재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컬처밸리는 지난해 7월 경기도가 CJ라이브시티와의 계약 해제하면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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