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中대사 "올해는 中北관계에 중요한 의의 있는 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북中대사 "올해는 中北관계에 중요한 의의 있는 해"

북한과 중국이 다소 미묘한 관계에 놓였던 작년과 달리 올해 관계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올해가 북중 관계에 '중요한 의의'가 있는 해라고 언급했다.

29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 대사는 이날 평양 대사관에서 전날 북한에 도착한 중국 신화통신 평양지사 왕차오 수석기자와 펑야쑹 기자 등을 만나 "2025년은 중조(중북) 양국 각자의 발전과 중조 관계에 중요한 의의가 있는 한 해"라고 말했다.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 수석기자 일행은 전날 중국 랴오닝성 단둥-북한 신의주 통상구를 통해 북한에 들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